제 목 : 윤석열한테 수갑은 못채우나봐요

윤석열을 데리고 나오려고 장정 10명이 들러붙었다는데

아마 모시고 나오려고 굽신거리다 저항하는 바람에 결국 실패했을것 같은데

윤석열이 나오지 않으려고 작정을 하고 있다면 모시고 나오려고 할 게 아니라

손 뒤로 보내서 수갑채우고

건장한 사람이 양 옆에서 겨드랑이에 손 넣어 꽉 붙들면 되지 않을까요?

수감 된 범죄자가 명령 불복종하면 수갑을 채워서라도 어떻게 해야지

왜 저리 느슨한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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