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여사였군요 ㅎㅎㅎ
참 이런거보면 지팔지꼰 뿌린대로 거둔다는 말이 맞아요
가정파탄?
룸에서 일하다 눈맞아 임신하고 본부인한테 쌍욕하고 덤벼 들어앉은 자리였는데 역시나 팽당했..
시스루 드레스 못입게 한다고 첫애 돌잔치에 불참했다죠?
이혼한지 꽤 된걸로 아는데 요즘 장사가 안되나 어그로 씨게 끄네요
남편이 사고처서 러시아 마피아한데 처맞고
남편이 소개시켜준 모 배우와 붙어먹다 처맞고
그렇게 처맞고도 식 올리고 사는 건 나뿐이라며 정신승리로 지켜낸 사랑이었는데 어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