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님들은 그 사람 친구로 만나시겠어요?
초면에 자기가 밀린다고 착각하고 혼자 위축되서
저한테 말 함부로 하며 기싸움 걸다가
제가 전혀 그런 사람 아닌거 알고
그뒤로 저한테 잘하려고 애는 쓰던데
(사과는 없고 대신 자꾸 밥사고 챙기고 연락하고 )
제 입장에서는 별로 내키지가 않아서
제 성격이 너무 예민한가 싶어
남들은 어떤지 의견 여쭤봐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08. 07 20:02
82님들은 그 사람 친구로 만나시겠어요?
초면에 자기가 밀린다고 착각하고 혼자 위축되서
저한테 말 함부로 하며 기싸움 걸다가
제가 전혀 그런 사람 아닌거 알고
그뒤로 저한테 잘하려고 애는 쓰던데
(사과는 없고 대신 자꾸 밥사고 챙기고 연락하고 )
제 입장에서는 별로 내키지가 않아서
제 성격이 너무 예민한가 싶어
남들은 어떤지 의견 여쭤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