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할 남편이 없어요..
참 속상한 일이죠
젊을 때 순간의 잘못된 선택으로 결혼해서 짧게 살고 이혼하고나니 평생을 혼자서 살아야하고..(아이가 있어서)
왠만한 사람들 다 있는 남편이 없으니 속상해요
남편이 웬수같다는 사람도 있지만, 그리도 속사정은 어느정도 있겠지만 주변에 나이들어 남편과 의지하며 사는 사람들 많더라구요
아직도 앞으로 몇십년을 이리 혼자 살아야하다니 헛헛하네요
평범하게 가정 이루고 사는 분들 부러워요..
작성자: ㅠㅠ
작성일: 2025. 08. 07 18:54
자랑할 남편이 없어요..
참 속상한 일이죠
젊을 때 순간의 잘못된 선택으로 결혼해서 짧게 살고 이혼하고나니 평생을 혼자서 살아야하고..(아이가 있어서)
왠만한 사람들 다 있는 남편이 없으니 속상해요
남편이 웬수같다는 사람도 있지만, 그리도 속사정은 어느정도 있겠지만 주변에 나이들어 남편과 의지하며 사는 사람들 많더라구요
아직도 앞으로 몇십년을 이리 혼자 살아야하다니 헛헛하네요
평범하게 가정 이루고 사는 분들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