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는 귀찮고... 요기다 한줄씩 쓰려구요
사소한것도 적었다 고마움도 느끼고 편지라도 써줄까 하고
현기증으로 출퇴근 힘들때 휴가쓰고 차태워 바래다준 일
엊그제는 카레 한솥 해준 일
어제는 나만 좋아하는 피자 한판 시켜먹어도 된다고 해준 일
나 좋아하는 반찬 해주다가 손가락 다친 일
작성자: 00
작성일: 2025. 08. 07 17:18
블로그는 귀찮고... 요기다 한줄씩 쓰려구요
사소한것도 적었다 고마움도 느끼고 편지라도 써줄까 하고
현기증으로 출퇴근 힘들때 휴가쓰고 차태워 바래다준 일
엊그제는 카레 한솥 해준 일
어제는 나만 좋아하는 피자 한판 시켜먹어도 된다고 해준 일
나 좋아하는 반찬 해주다가 손가락 다친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