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남편 자랑 쓸곳이 없어요

블로그는 귀찮고... 요기다 한줄씩 쓰려구요

사소한것도 적었다 고마움도 느끼고 편지라도 써줄까 하고

 

현기증으로 출퇴근 힘들때 휴가쓰고 차태워 바래다준 일

엊그제는 카레 한솥 해준 일

어제는 나만 좋아하는 피자 한판 시켜먹어도 된다고 해준 일

나 좋아하는 반찬 해주다가 손가락 다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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