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공기가 제가 집에서쓰는 양념종지 였어요
국도 있고 반찬도있는데 대체 밥은 언제 나오나 기다렸더니
간장종지만한 그릇에 밥을 한 세스푼떴나? 그걸 밥이라고 들고오더라고요
저는 고봉밥주고요
저래먹어야 49키로 유지하는구나 엄청난 충격과 깨우침 얻었어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5. 08. 07 16:21
밥공기가 제가 집에서쓰는 양념종지 였어요
국도 있고 반찬도있는데 대체 밥은 언제 나오나 기다렸더니
간장종지만한 그릇에 밥을 한 세스푼떴나? 그걸 밥이라고 들고오더라고요
저는 고봉밥주고요
저래먹어야 49키로 유지하는구나 엄청난 충격과 깨우침 얻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