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잡채 좋아하는데 실컷 먹다보니ㅜㅜ

탱글탱글 윤기 자르르 잡채

부추 얹어 먹으니

넘 맛있어요.

그래서 후라이팬 가득했던 잡채가

다 사라져 버렸어요.

제 뱃속으로요.

저는 확실히 탄수화물 중독자에요.

저는 뱃살이 장난아니구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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