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평생 모르고 사는 분들도

많이 계시죠

저에요

뭐 교감이니까 좋은거지

오... 느껴본적 없는것같아요

잘 모르겠어요

잘 모른다고 대답하는건

못느끼는거래요

그런데 맛을 못봐서 그런가

불행한지도 모르겠어요 ㅋ

제가 주변에 좀 물어보면요

느끼는 비율은 여자중 한 이십프로 정도같아요

출산해도 저는 똑같더라구요

그래서인지 바람피고 이런거두

이해가 안가고

여튼 그렇답니다

저같은 분들 많으시죠?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