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의지와 상관없이 태어나서 생노병사 겪으면서도 인생의 이미를 찾고자 합니다. 심한 우울증으로 자살생각 시도때도 없이 하고 자살시도도 했었어요. 열심히 노력해도 뒤통수 치는 세상, 악이 지배하고 정직한 사람은 고통받는 이 세상에 왜 살아야하나요? 그래도 내 입 풀칠은 한다고 생각했는데 자기 이익만 생각하는 상사, AI 때문에 앞으로 일 자리는 더 줄어들고, 나이도 오십줄에 가족도 친구도 없네요. 왜 살아야 하나요. 삶의 의미를 찾을려고 봉사활동 취미생활 할려고해도 사람들 뒷담화. 혼자 있으니 죽도록 외롭고... 희망을 주세요. 절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