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에 쥐가 났는데 정말 너무 아픈걸
옆에 남편 깰까봐 (잠을 잘 못자는 사람이라)
혼자 소리도 못내고 어찌어찌 해서 조금
가라앉긴 했어요.
낮에 온찜질도 하고 폼롤러로 풀고 주무르고
했는데도 쥐난 부분이 완전히 편안하지 않고
단단해져서 불편합니다.
쥐난게 이렇게 오래가기도 하나요?
집에서 할 수 있는 방법은 다 한 것 같아요.
한의원에 가서 침을 맞아볼까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08. 07 10:55
어제 새벽에 쥐가 났는데 정말 너무 아픈걸
옆에 남편 깰까봐 (잠을 잘 못자는 사람이라)
혼자 소리도 못내고 어찌어찌 해서 조금
가라앉긴 했어요.
낮에 온찜질도 하고 폼롤러로 풀고 주무르고
했는데도 쥐난 부분이 완전히 편안하지 않고
단단해져서 불편합니다.
쥐난게 이렇게 오래가기도 하나요?
집에서 할 수 있는 방법은 다 한 것 같아요.
한의원에 가서 침을 맞아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