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부모도 다르시군요

82에 올라오는 부모님에 대한 글을 보면서 놀랍고 마음이 안 좋네요

 

부모님은 한 개라도 자녀에게 더 주고 싶어 하시고

 

무조건적인 사랑을 주신다고 생각하며 살았거든요

 

부모는 또 그래야 된다고 생각했구요

 

돌아가시고 나니  부모님한테 잘못해 드린 것이 괴롭고,  주신 사랑에 그리움에 눈물나곤하는데

 

저는 다른 복은 없는 것 같은데ㅠㅠ 엄마 복은 있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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