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가루 좀 덜 먹으려고 보리국수를 사봤어요.
끓이는 법이 좀 달라서 끓고 5분, 불끄고 5분 뜸을들여요.
찬물에 헹궈서 콩국물에 넣어먹었는데
탱탱하네요 면발이.
짜장면이나 쫄면하면 딱 좋겠다 싶어요.
온면이나 잔치국수는 안어울릴거같네요.
보리만으로 100%래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08. 07 10:09
밀가루 좀 덜 먹으려고 보리국수를 사봤어요.
끓이는 법이 좀 달라서 끓고 5분, 불끄고 5분 뜸을들여요.
찬물에 헹궈서 콩국물에 넣어먹었는데
탱탱하네요 면발이.
짜장면이나 쫄면하면 딱 좋겠다 싶어요.
온면이나 잔치국수는 안어울릴거같네요.
보리만으로 100%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