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땐 부모님이 지금은 남편이 모든걸 해줘서 할줄 아는게 없어요
일은 다니고 딩크고 밥 설거지 빨래는 할줄알지만 공과금내기 대출받기 하나도 모릅니다 배울의지도 사실 잘 없어요 그냥 책이나 읽고 개나 돌보고 해준밥 먹고 설거지 하러 가는게 하루 일상입니다
왜 이렇게 멍청하게 살고 있는지 자신이 한심할때가 있어서 글 써보네요
작성자: 40
작성일: 2025. 08. 06 17:28
어릴땐 부모님이 지금은 남편이 모든걸 해줘서 할줄 아는게 없어요
일은 다니고 딩크고 밥 설거지 빨래는 할줄알지만 공과금내기 대출받기 하나도 모릅니다 배울의지도 사실 잘 없어요 그냥 책이나 읽고 개나 돌보고 해준밥 먹고 설거지 하러 가는게 하루 일상입니다
왜 이렇게 멍청하게 살고 있는지 자신이 한심할때가 있어서 글 써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