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말라도 어떻게 저렇게 빈티 나게 말랐는지

차에서 내려서 밑으로 시선 처리하면서 ,

말좀 못해 

머리는 후까시

빼짝 말라서 할머니도 아니고

웃긴 가방하나 들고.

 

아...

이런 년놈들한테 나라를 맡기고 살았다니

거기서 또 지지자들 손 흔들면서 

힘내라고 하는 아줌마들...뇌가 이상한거 같은데..

 

오늘 구속좀 시켜주세요.

꼴뵈기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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