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할머니인줄 알았네요 54세죠?

얼굴 동그란 옛날 선풍기 아줌마 닮은 할머니요 

걷는것도 맥아리 없어서 영락없는 할머니에요 

 

입도 삐뚤어지고 눈도 질문하는 기자 째려보고 싶은거 

억지로 참는 듯 심술난 할머니 그 자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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