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은 빵떡처럼 더 크게 부풀었고
어깨굽은 자세에 걸음은 팔자 걸음,
그짧은 몇마디의 문장 말하면서
발음 뭉개지고 세는걸 보니
인생 참 아슬아슬, 알 수 없네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08. 06 10:21
얼굴은 빵떡처럼 더 크게 부풀었고
어깨굽은 자세에 걸음은 팔자 걸음,
그짧은 몇마디의 문장 말하면서
발음 뭉개지고 세는걸 보니
인생 참 아슬아슬, 알 수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