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얼마나 잘못했길래 애가 그럴까 이 흐름이 아니고
친구들(얼마 없음)한테 부끄러우니 어디 나가지 못해 답답하다
자식한테 절연 당한 나 참 불쌍하다
내가 몇십억 있었으면 걔가 그랬을까
이러고 있더라고요
매년 손절 이유 조금씩 까먹고 몇 년 후에 연락해보니 저렇더라고요
작성자: 어휴
작성일: 2025. 08. 05 21:52
자기가 얼마나 잘못했길래 애가 그럴까 이 흐름이 아니고
친구들(얼마 없음)한테 부끄러우니 어디 나가지 못해 답답하다
자식한테 절연 당한 나 참 불쌍하다
내가 몇십억 있었으면 걔가 그랬을까
이러고 있더라고요
매년 손절 이유 조금씩 까먹고 몇 년 후에 연락해보니 저렇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