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중퇴에 친척집 알바나 좀 해본 50대 남동생이 연금 받는 엄마통장을 싹 긁어가요. 아 소름...
대학 1~2년을 거의 출석 미달로 제적되고 군대는 어찌어찌 갔다왔어요.
딱 노숙자가 팔자인데, 엄마가 그래도 장남이라고 지방이지만 36평 아파트도 해줬는데(독립시키는다는 생각으로 ) 그거 다 털어먹어서
경매 붙은듯 해요.
그후 아빠 돌아가시고(오래아프셔서 병원비 많이듬), 아프다는 핑게로(죽을 병 걸렸다고 뻥쳐서) 3천, 5천씩 엄마 비상금 털어가드니, 돈 가져가면 한동안 엄마집에 안옴.
이젠 돈이 없다니, 연금 받는 통장의 돈 다 달라네요. 그럼 엄마가 다 털어줌. 금붙이도 다 가져감. 돈 안주면 죽는다는 협박, 이제 엄마가 무서워해요. 욕하고 소리지르고 물건을 집어던짐.
폭우에 저자식 좀 떠내려가라고 빌었어요.
겨울에 술 쳐먹고 길바닥에 자는거 지나가는 사람들이 신고해서 안죽었다고 함. (그런 행운도 없네요...ㅠㅠ)
40년 넘은 노후주택에 사는 엄마집에 와서 겨우 형광등 갈아주고 삥 뜯어가는 새끼..., 그것도 엉망으로 해놓고 갔다함.
어제 엄마가 현금 없다고 하니, 천원 달라고 해서 받아갔다함.
오늘 여동생한테 엄마가 돈 좀 찾아와달라고 해서 은행가니, 잔액이 5만원...ㅠㅠ
아파트 경매 넘어간거 형제들이 아는데, 우리가 아는거 이새끼는 모르고 , 주식하게 돈달라고 헛소리 시전중. 아파트 경매가 은행 대출 한것과 관리비를 1년이상 안내서 여기저기 쪽지가 붙었다고 하네요.
문제는 진짜 아파트 완전 넘아가면 엄마한테 와서 붙어서 안나갈것 같음.
진짜 죽어버렸으면 좋겠음.
알콜중독에 하고 다니는게 노숙자...
엄마 데리고 다니며, 식당가서 엄마카드로 막 쳐먹고(지가 엄마 사주는것처럼 생색....) 은행가서 엄마 비상금 다 빼먹고 연금 받는것만 남았음.
엄마가 병원 갈 돈이 없어서, 나한테 10만원만 보내달라고 함.
그런데 그돈도 이새끼가 먼저 오면 가져감.
저주가 진짜 죽는다면 죽으라고 저주비방이래도 쓰고 싶음.
상의할 사람이 여동생밖에 없는데, 여동생이(누나임) 뭐라하니, 좃같은년 이러고 욕하고 난리였다고 함.
이러다 돈내놓으라고 엄마 죽일것 같음.
패륜으로 부모 죽이는 기사가 남일이 아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