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다시 수영하고 싶어요 (50대 갱년기 아줌마)

2-30대때 수영을 배워서 다 마스터했고 7-8년 이상 수영을 했었어요. 

그런데 않한지 15년이 훌~쩍 넘었는데 이제 폐경도 되고 관절 건강에 좋으니까

다시 수영장에 너무 다니고 싶은데.... 그동안 몸이 불어나서 (77사이즈에요ㅜ.ㅜ)

수영복을 입는게 너무 엄두가 않나요. 다리도 넘 돼지라 4부 수영복 입고 싶은데 

더 웃길것 같고 .... 이제 건강에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다시 수영하고 싶은데 

저에게 용기를 주세요 ㅎㅎㅎㅎ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