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대때 수영을 배워서 다 마스터했고 7-8년 이상 수영을 했었어요.
그런데 않한지 15년이 훌~쩍 넘었는데 이제 폐경도 되고 관절 건강에 좋으니까
다시 수영장에 너무 다니고 싶은데.... 그동안 몸이 불어나서 (77사이즈에요ㅜ.ㅜ)
수영복을 입는게 너무 엄두가 않나요. 다리도 넘 돼지라 4부 수영복 입고 싶은데
더 웃길것 같고 .... 이제 건강에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다시 수영하고 싶은데
저에게 용기를 주세요 ㅎㅎㅎㅎ
작성자: 50대
작성일: 2025. 08. 05 16:17
2-30대때 수영을 배워서 다 마스터했고 7-8년 이상 수영을 했었어요.
그런데 않한지 15년이 훌~쩍 넘었는데 이제 폐경도 되고 관절 건강에 좋으니까
다시 수영장에 너무 다니고 싶은데.... 그동안 몸이 불어나서 (77사이즈에요ㅜ.ㅜ)
수영복을 입는게 너무 엄두가 않나요. 다리도 넘 돼지라 4부 수영복 입고 싶은데
더 웃길것 같고 .... 이제 건강에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다시 수영하고 싶은데
저에게 용기를 주세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