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역국 끓일려구요~
55세, 28년차 주부예요.
남편 저녁 상 국 끓여줘야 좋아해서..
근데 용기가 안나요~
지난 주보담은 낫지만~^^;
나갔다 와서 집에서 운동도 하고 샤워하려구요, 일립티컬 40분 하기 요즘 계속 하고 있거든요~
얼른 나갔다 오라고 채찍질 좀 해주세요~
작성자: 이 햇볕에
작성일: 2025. 08. 05 12:26
미역국 끓일려구요~
55세, 28년차 주부예요.
남편 저녁 상 국 끓여줘야 좋아해서..
근데 용기가 안나요~
지난 주보담은 낫지만~^^;
나갔다 와서 집에서 운동도 하고 샤워하려구요, 일립티컬 40분 하기 요즘 계속 하고 있거든요~
얼른 나갔다 오라고 채찍질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