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남편이 내장산 가자고 해요.

네. 제목 그대로에요. 저 땀나고 더운거 무진장 싫어하는 50세 아줌마에요. 휴가라고 전라도 내장산 가재요. 에어컨 밑에서 뒹굴뒹굴 핸드폰이나 하고 싶은데요.  휴..생각만해도 힘들어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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