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있으면 그립고
가까이 있르면 괴롭고
집안의 서열 꼴찌는 너무 힘드네요ㅠㅠ
언니둘에 오빠 하나 저에요
셋다 기도 너무 쎄고 서로 위하는 마음은 너무 큰건 아는데
그게 오지랍과 너무 과함으로 저에게 와요
저를 언제까지 다섯살 어린아이로만 볼까요ㅠㅠ
작성자: 허율
작성일: 2025. 08. 05 03:49
멀리 있으면 그립고
가까이 있르면 괴롭고
집안의 서열 꼴찌는 너무 힘드네요ㅠㅠ
언니둘에 오빠 하나 저에요
셋다 기도 너무 쎄고 서로 위하는 마음은 너무 큰건 아는데
그게 오지랍과 너무 과함으로 저에게 와요
저를 언제까지 다섯살 어린아이로만 볼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