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가까이 너무 힘든시간이었어요.
병원도 가보고 상담도 해봤는데, 조현일수 있다고해서 가족모두 너무 걱정했어요.
친구들이 수근대고 욕하는거같다고한게 증상이었고요.
아무렇지않다가 갑자기 나타난 증상이라 당황했는데요.
불안감 낮추는 약을 딱 2주먹었는데 달라지더니,지금은 아무렇지 않는듯 해서 한숨 돌렸네요.
병원에서 약을 줄이자고 하더라고요.
제발 계속 괜찮고 ,교우관계도 좋아지면 감사하겠어요.
작성자: 바램
작성일: 2025. 08. 04 21:44
한달 가까이 너무 힘든시간이었어요.
병원도 가보고 상담도 해봤는데, 조현일수 있다고해서 가족모두 너무 걱정했어요.
친구들이 수근대고 욕하는거같다고한게 증상이었고요.
아무렇지않다가 갑자기 나타난 증상이라 당황했는데요.
불안감 낮추는 약을 딱 2주먹었는데 달라지더니,지금은 아무렇지 않는듯 해서 한숨 돌렸네요.
병원에서 약을 줄이자고 하더라고요.
제발 계속 괜찮고 ,교우관계도 좋아지면 감사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