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도 좋고 집 상태도 좋아서 계약을 하려고 하는데 부동산에서 아랫층이 좀 예민하다고 알려주네요..
그래서 어느 정도냐고 물으니 그 전 세입자가 초반에 힘들어 했고 점점 나아지긴했는데 약을 먹으면서 좀 나아졌다고 해요..(아랫층 아주머니)
남편이 집을 마음에 들어하고 아랫
층 예민한걸로 집이 마음에 드는데 포기 해야하냐 라고 하면서 본인이 감당? 을 하겠다는데 제글 보시는 분은 어떻게 하실지 좀 알려주세요..ㅜ
저희집은 중학생 아들 초고 딸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