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성형을 너무해서 자기 얼굴이 사라진 사람

이 지인이라면 어떨것 같으세요?  학창시절을 함께 보낸 친구인데 얼굴도 변하고 생각하는 것도 달라진 것 같아요. 대화를  깊게 들어가면 서글퍼져요. 보이는 것이 너무 중요해졌어요.  이젠 친구가 아닌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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