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되니 부쩍 검버섯 흑자가 많이 생기는듯요.
주로 실내에서 생활하고
밖에선 꼭 선크림에 모자쓰고 최대한 햇빛 안 본다고 생각했는데 그거에 상관없이 생기네요.
유전적 요인도 크다더니 엄마가 얼굴에 흑자가 많거든요.. 흑자는 컨실러로 어느정도 커버가 되는데 살짝 튀어나온 검버섯은 커버도 어렵고 우울하네요.ㅠㅠ
얇고 왕예민 피부라 되도록 건드리지 말아야하는데
40~50대 분들 요즘 얼굴 어때요?
작성자: 우울
작성일: 2025. 08. 04 18:30
50대 되니 부쩍 검버섯 흑자가 많이 생기는듯요.
주로 실내에서 생활하고
밖에선 꼭 선크림에 모자쓰고 최대한 햇빛 안 본다고 생각했는데 그거에 상관없이 생기네요.
유전적 요인도 크다더니 엄마가 얼굴에 흑자가 많거든요.. 흑자는 컨실러로 어느정도 커버가 되는데 살짝 튀어나온 검버섯은 커버도 어렵고 우울하네요.ㅠㅠ
얇고 왕예민 피부라 되도록 건드리지 말아야하는데
40~50대 분들 요즘 얼굴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