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일 괜히 시작한듯한 후회

가정주부로 살다가 늦은 나이에 알바라도 하자 싶어 일 시작했는데

아이들 생활과 가정 환경이 점점 엉망이 되는 느낌이네요

뭣이 중하다고 일 하러 나왔는지

눈 앞의 용돈벌이나 하려고 더 중요한 가치를 잊었나

후회가 많이 되네요

전 그냥 집에서 살림하는게 적성에 맞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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