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주부로 살다가 늦은 나이에 알바라도 하자 싶어 일 시작했는데
아이들 생활과 가정 환경이 점점 엉망이 되는 느낌이네요
뭣이 중하다고 일 하러 나왔는지
눈 앞의 용돈벌이나 하려고 더 중요한 가치를 잊었나
후회가 많이 되네요
전 그냥 집에서 살림하는게 적성에 맞나봐요
작성자: ooooo
작성일: 2025. 08. 04 09:57
가정주부로 살다가 늦은 나이에 알바라도 하자 싶어 일 시작했는데
아이들 생활과 가정 환경이 점점 엉망이 되는 느낌이네요
뭣이 중하다고 일 하러 나왔는지
눈 앞의 용돈벌이나 하려고 더 중요한 가치를 잊었나
후회가 많이 되네요
전 그냥 집에서 살림하는게 적성에 맞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