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부터 연기가 똑 같아요
열혈사제 같은 코믹 연기는 김남길 만에 매력으로 잘 하는 것 같은데
악의 마음을 읽는자들 부터인거 같아요
서현이랑 했던 작품은 재미도 없었지만
연기가 지루하더라고
진중한 연기를 할 때는
발음은 웅얼웅얼
표정은 미간에 주름 잡고
힘없는 듯 느릿느릿
웰케 이상하지 말입니다
트리거도 비슷하네요
트리거 보다가 생각나서요 ㅎ
그리고 쌍꺼풀이 너무 두꺼워서 표정이 어색 하네요
작성자: 김남길
작성일: 2025. 08. 03 20:05
어느날 부터 연기가 똑 같아요
열혈사제 같은 코믹 연기는 김남길 만에 매력으로 잘 하는 것 같은데
악의 마음을 읽는자들 부터인거 같아요
서현이랑 했던 작품은 재미도 없었지만
연기가 지루하더라고
진중한 연기를 할 때는
발음은 웅얼웅얼
표정은 미간에 주름 잡고
힘없는 듯 느릿느릿
웰케 이상하지 말입니다
트리거도 비슷하네요
트리거 보다가 생각나서요 ㅎ
그리고 쌍꺼풀이 너무 두꺼워서 표정이 어색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