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랫글보니 부자친구가 맨날

교포 남자글 보니까

저에게 온라인 쇼핑을 저에게 부탁.

알려고하지를 않아요.

 

그리고 진짜 깊은 생각자체를 안하고 싫어합니다

그냥 믿고싶은대로 생각합니다..

 

알수록 혐오스러워 거리둡니다만

 

부자는 고뇌할필요가 없고

주변에 부탁하면 들어줄 사람많아

그리사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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