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친정 부조금...서운하네요..

상당했을 당시엔..

정신이 없어 몰랐는데..

친언니가 얼마전 하늘나라 갔을때

시댁에서 어머니는 그냥 오셨고..

작은시누 10 큰시누 10만원 했네요..

시댁 일이 있을때

친언니가 형부한테 부탁해

억단위 돈도 빌려줬었는데...

서운한티 안내면 제가 바보인거죠?

이때도 한달 이자만 주고..선물한다 했지만..

제가 됐다고..제돈으로 형부한테 선물 했었는데

참..돈앞에 본심 나온다고..

두고 두고 못 잊을거 같아요..

시댁 사촌동생 결혼식에 20만원 부조도 했었는데

겨우 10만원...

며느리가 만만해서 그런거겠죠?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