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YTN은 여전히 김여사..

연합뉴스는 얼마전부터 김건희씨라고 호칭.

일부 젊은 앵커들만 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제가 볼때는 김건희씨라고 호칭.

일부러 YTN 뉴스를 보니 여전히 김건희여사 타령중이네요 

여사가 직급도 아니고 피의자 되도 그렇게 부르나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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