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는 개뿔 다깨지더라고요
강남위치한 대기업 체인 호텔서 예식 올리고
당일 가족들 명품 차림으로
축사때도 서로 우아하다 치켜세우더니
식 끝나고 다음날 신부가 저한테 카톡으로 화내더라고요
"언니 축의금 안냈어?"
전 축의냈는데 자기가 봉투를 못찾은 것
냈다고 말해주니
봉투다시 찾았는지
아 찾았어!
우아는 개뿔..
예식비 빵꾸 나서 골치아픈게 뭐가 우아한지
작성자: ..
작성일: 2025. 08. 03 15:27
우아는 개뿔 다깨지더라고요
강남위치한 대기업 체인 호텔서 예식 올리고
당일 가족들 명품 차림으로
축사때도 서로 우아하다 치켜세우더니
식 끝나고 다음날 신부가 저한테 카톡으로 화내더라고요
"언니 축의금 안냈어?"
전 축의냈는데 자기가 봉투를 못찾은 것
냈다고 말해주니
봉투다시 찾았는지
아 찾았어!
우아는 개뿔..
예식비 빵꾸 나서 골치아픈게 뭐가 우아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