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들에게만
아파트 사주고
딸은 아무 것도 없어요.
제가 가난해서 상심이 큽니다.
부모님 안 보고 싶어요.
고지식한 사고방식.
아버지는 계집애라고 표현합니다.
제가 형편이 넉넉했다면
부모님에 대한 원망이 없었을까요?
돈 앞에 저도 이렇게 되네요.
작성자: 차별
작성일: 2025. 08. 03 14:22
아들들에게만
아파트 사주고
딸은 아무 것도 없어요.
제가 가난해서 상심이 큽니다.
부모님 안 보고 싶어요.
고지식한 사고방식.
아버지는 계집애라고 표현합니다.
제가 형편이 넉넉했다면
부모님에 대한 원망이 없었을까요?
돈 앞에 저도 이렇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