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부모님의 재산 차별로

아들들에게만

아파트 사주고

딸은 아무 것도 없어요.

제가 가난해서 상심이 큽니다.

부모님 안 보고 싶어요.

고지식한 사고방식.

아버지는 계집애라고 표현합니다.

제가 형편이 넉넉했다면

부모님에 대한 원망이 없었을까요?

돈 앞에 저도 이렇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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