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외적 기준에 집착했던 김건희 생각나네요

마포대교에서

이태원 길에서 

대통령 놀음에 갸륵한 사진이나 찍고

 

명품 휘감고 성형하고

 

그래서 우아하던가요?

알맹이 없는 외적 기준이란건 그런거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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