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밥차려준다고 해도 회사가서 동료들과
밥먹는다는 남편 말 듣고서
시어머니가 참기름이나 고춧가루 등 있으면서도
주기싫은 것 마냥 하나씩 주더니,
그걸 시아버지가 보고 , 손주들은 먹어야 되지않냐고 했는지, 다음에 가니 몇개를 주네요.
그리고 여러 일도 있고,
시가애서 저를 늘 못마땅해하면서도,
그러면서 아침상부터 뒷설거지까지 일은 다 하길 바라고 시키면서,
며느리가 연락 안해서 섭섭하대요.
무슨 심보래요?
작성자: 만나면
작성일: 2025. 08. 03 11:56
제가 밥차려준다고 해도 회사가서 동료들과
밥먹는다는 남편 말 듣고서
시어머니가 참기름이나 고춧가루 등 있으면서도
주기싫은 것 마냥 하나씩 주더니,
그걸 시아버지가 보고 , 손주들은 먹어야 되지않냐고 했는지, 다음에 가니 몇개를 주네요.
그리고 여러 일도 있고,
시가애서 저를 늘 못마땅해하면서도,
그러면서 아침상부터 뒷설거지까지 일은 다 하길 바라고 시키면서,
며느리가 연락 안해서 섭섭하대요.
무슨 심보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