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기사가 승객을 악의적으로 미탑승 고객이라고 허위 신고하고 수락한 콜을 취소함
- 그 즉시 그 화면이 지나가기 전에 맨우측 상단에 기사 신고 버튼이 있고 그걸 누르고 신고해야 함
-신고 안하면 억울하게 블랙 고객이 되어 적어도 1년간 배차에서 불이익 당함
-그 즉시 신고 안하면 방법없음
요즘 우버나 카카오 택시 이용하지 않으면
택시 못 잡잖아요
저는 카카오를 주로 이용하는데 기사들이 승객을
골탕먹이고 있다는 걸 어제서야 알았어요
주의할 점 공유합니다
어제 택시가 잡혔다가 바로 취소되는 일이 두 번 있었어요
그런 적 이제까지 없었고요
이유로 뜬 게 승객의 승차가 확인되지 않아서
기사가 취소한다 이런 거였거든요
불과 1분도 안 되는 사이에요
어쨌든 이런 일이 두 번 있고 결국 택시 못 잡아서
지하철로 이동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는 카키오로 택시가 잡혀서
그 기사님에게 아까 그게 무슨 상황인지 물어보니
기사님 왈 아까 그 기사가 더 좋은 콜로 갈아탔거나
잘못 승낙을 눌렀을 때 고객 잘못으로 몰아서
기사들이 그런 식으로 취소를 한대요
일단 수락하면 기사가 콜을 취소할 수 있는 유일한 방식이래요
승객 미탑승 이유가요
그런데 문제는
그 승객에게 패널티가 적용된다는 거였어요
기사가 악의적으로 캔슬하고 그게 누적되면
그냥 블랙 고객되는 거랍니다
저는 어제 5분 사이에 두 번 그런 기사를 만났고
두 번 신고 누적되어 이제 70점 정도 고객점수래요
그 기사님 왈
그럼 다음 번에 배차가 잘 안 된다네요
패널티 적용돼서요
이 점수는 1년 이상 지속된대요
그래서 승차 안한다는 허위 신고를 당하면
반드시 그 기사를 그 즉시 신고해야 한대요
맨 오른쪽 상단에 신고 버튼이 있대요
저도 그건 확인 못했는데 알려준 기사님이 그래요
그 캔슬당했다는 화면이 지나가면
신고도 뭣도 못한답니다
그냥 끝
블랙 고객 됨
카카오 택시에서 이런 기능은 보완됐으면 합니다
기사가 부른 장소에 도착하기는 커녕
콜받은 지 10초만에 승객을 미승차 이유로 캔슬하면
시간상 안 맞는 거잖아요
그런데 소명 기회도 없이 승객들에게
패널티가 간다니 말입니다
가기싫었으면 콜을 수락 안했으면 될 일인 것을요
저는 웬만하면 별 다섯 개 드리거든요
길 돌아서 돈 2배 더 나오게 한 기사도 별 다섯 드렸어요
근데 배신감 드네요
카카오 택시 관계자 계시면 보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