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표현은 안하지만
40대 현재 직업을 다들 10-15년이상 했지만
더 다닐수 있는가 지속성에 대한 고민 같아요.
신입사원들 들어오는거 보면
회사 시스템이나 기술은 계속 업데이트 되는데 내가 적응할수 있을까 자기 의문이 자꾸 생기고요.
존재의 증명, 그 불안함이 늘 숙제 같아요.
이대로 중단하기에는 인생 참 너무 20년이상 길고,
전직이든 이직이든 하기 나이의 자신감이 다리를 붙잡고요.
작성자: 음
작성일: 2025. 08. 03 09:47
다들 표현은 안하지만
40대 현재 직업을 다들 10-15년이상 했지만
더 다닐수 있는가 지속성에 대한 고민 같아요.
신입사원들 들어오는거 보면
회사 시스템이나 기술은 계속 업데이트 되는데 내가 적응할수 있을까 자기 의문이 자꾸 생기고요.
존재의 증명, 그 불안함이 늘 숙제 같아요.
이대로 중단하기에는 인생 참 너무 20년이상 길고,
전직이든 이직이든 하기 나이의 자신감이 다리를 붙잡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