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삭제됐나요 못 찾겠네요.
거기 글에 댓글 달려고 했는데 사라져서 여기 써요.
그 글의 남자 버전이 저희 남편입니다.
1.마케팅 전화오면 절대 말을 끊지 않고 그 마케터가 다음말로 넘어갈때, 그때 재빨리 진심으로 미안해 하면서 지금 전화를 받을수가 없네요. 죄송합니다. 이렇게 말 해요. 그럼 그 마케터가 죄송합니다 하고 끊어요.
2. 그 원글대로 카트 끌고 마트 갈때도 절대 타인 불편하지 않게 카트를 위치 시키고 통로를 누가 막고 있으면
정중하게 좀 지나가겠습니다. 직원이 뭘 찾아주면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3.타인이 유발해서 일어난 불편함과 고통 손해에 꽤 관대해요. 특히 비용을 지불한 서비스질이 기대이하여도 그냥 넘어가요.
4.운전할때 차간격 유지 노력하고 그 사이로 계속 차들이 끼어들어요. 특히 코스트코처럼 주차장 들어가기 전부터 끼어들기 심한곳에서는 우리 남편 차가 끼어들 기회 많이 주죠
(물론 너무 급할땐 안 해주긴 합니다)
5. 불법아니어도 주차하지 말라는 곳에는 절대 주차 안 해요. 그래서 주차후 한참 걸어서 목적지로 걸어가요
그 사이 다른 차들은 편한 곳에 막 세우는데 그걸 보고도 흔들림이 없어요.
6. 모든 서비스직들에게 공손해요. 카페를 가도 어디를 가도
그 직원에게 공손하게 권유형으로 말해요.
이런 남편 좋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