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떨어뜨린 건지 쿵하는 소리에 깼어요
이 시간에 발망치 찍고 돌아다니는 거 들으면
층간소음 살인이 이해가 돼요
관리실 통해서 부탁하면 인터폰 안 받는데요. 그리고나서 발 구르기
발들을 망치로 갖다 찍어버리고 싶다는
(심한 말 놀라실 분들 죄송요)
작성자: 하아
작성일: 2025. 08. 03 03:14
뭘 떨어뜨린 건지 쿵하는 소리에 깼어요
이 시간에 발망치 찍고 돌아다니는 거 들으면
층간소음 살인이 이해가 돼요
관리실 통해서 부탁하면 인터폰 안 받는데요. 그리고나서 발 구르기
발들을 망치로 갖다 찍어버리고 싶다는
(심한 말 놀라실 분들 죄송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