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 동생이 간호사인데 요양병원 들어갔거든요.
근데 얼마전 이모랑 얘기하다보니 저녁 시간도 바빠서 밥도 잘 못 먹구요
무엇보다 9시 반 퇴근인데 잔업하다보면 거의 한 시간 더 근무하고 10시 반쯤 퇴근하는데 추가 수당이 없대요. 집에 와서는 배고파서 허겁지겁 밥을 먹는다는데..
개인 병원들은 저렇게 운영해도 어떤 제재를 가할 방법이 없는건가요?
혹시나 아시는 분 계실까해서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08. 02 19:22
친척 동생이 간호사인데 요양병원 들어갔거든요.
근데 얼마전 이모랑 얘기하다보니 저녁 시간도 바빠서 밥도 잘 못 먹구요
무엇보다 9시 반 퇴근인데 잔업하다보면 거의 한 시간 더 근무하고 10시 반쯤 퇴근하는데 추가 수당이 없대요. 집에 와서는 배고파서 허겁지겁 밥을 먹는다는데..
개인 병원들은 저렇게 운영해도 어떤 제재를 가할 방법이 없는건가요?
혹시나 아시는 분 계실까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