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정청래가 울어요

애써 울음이 나오려는걸 참고 있지만

속으로 울고 있는게 보여요

나도 울어요..ㅠㅠ

정청래가 그동안 걸어온 길을 알기에...

지금은 전시상황이기에 본인은 태종이 되어 이 난국을 헤쳐나가고 태평성대가 되는날

박찬대가 이어받아 세종같은 당대표가 되시라 했죠

정청래 대표님 든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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