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스크랴빈 들으면
심장이 막 쿵쿵 뛰어요
어두운 배경에 조명을 받은 붉은 실크 커튼이 마구마구
바람에 휘날리는 느낌이
막 어톤먼트에서 초록드레스 입은
키이라 나이틀리의 격한 키스씬도 막 떠오르고
도파민이 팡팡 터지는 느낌이~
프렐류드도 소나타도
피협도 어쩜 이렇게 일관적으로 아름답죠??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5. 08. 02 15:33
전 스크랴빈 들으면
심장이 막 쿵쿵 뛰어요
어두운 배경에 조명을 받은 붉은 실크 커튼이 마구마구
바람에 휘날리는 느낌이
막 어톤먼트에서 초록드레스 입은
키이라 나이틀리의 격한 키스씬도 막 떠오르고
도파민이 팡팡 터지는 느낌이~
프렐류드도 소나타도
피협도 어쩜 이렇게 일관적으로 아름답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