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판결문 들을 때마다
뭔가 그래도 쌓여있던 10년 묵은 가래가 나오는듯한
그런 카타르시스를 느끼거든요
그리고 국민들 가슴 앓이를
좀 그나마 까수 명수처럼
시원하게 말해주어
좀 진짜 시원한 느낌..
작성자: ㅗㅎㄹㅇ
작성일: 2025. 08. 02 15:06
좀 판결문 들을 때마다
뭔가 그래도 쌓여있던 10년 묵은 가래가 나오는듯한
그런 카타르시스를 느끼거든요
그리고 국민들 가슴 앓이를
좀 그나마 까수 명수처럼
시원하게 말해주어
좀 진짜 시원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