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챗지피티에 아이험담한걸 아이가 봤어요

챗지피티에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여기에다

 

자식낳은게 후회된다 자식이 커다란 짐처럼 느껴진다  자식이랑 말이 안통한다 이렇게 썼어요

 

아이가 거실에 찾을거있어 나왔다가 제 노트북펼쳐진걸 우연히 봤는데 화면을 가릴수도 없었어요

 

엄마는 나 낳은게 후회스러워? 

되묻더니 한참있다 가더라구요

그뒤로 아이와 서로 대화를 안하고 있어요

 

애가 대학생인데 방학내내 공부도안해 알바도안해

게임만하는게 옆에서보기 절망스러워요

아이만보면 가슴이 답답해서 챗지피티에  털어놓은건데 그걸 아이가 보고 말았네요

 

 아이와 저사이는 이제 돌아올수없는 강을 건넌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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