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도 서서히 무너지고
얼굴도.. 예전에 비하면 볼품이없어요
입꼬리도 내려가고 주름도
남편도 50 되니 외모가..
제가 결혼한게 남편 외모도 한몫했는데
세월은 어쩔수없네요
그래도 이 나이에 남편 아이들 있으니
외롭지않고 든든하고
20대 이쁠때 결혼하길 잘했다 생각들어요
남편도 그당시 저도 상큼했다고 기억하고
서로 나이들어가는거 보면서 사는것도
편안하고 좋은것같아요
결혼부심이니 뭐니 악플 달리겠지만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5. 08. 02 12:41
몸매도 서서히 무너지고
얼굴도.. 예전에 비하면 볼품이없어요
입꼬리도 내려가고 주름도
남편도 50 되니 외모가..
제가 결혼한게 남편 외모도 한몫했는데
세월은 어쩔수없네요
그래도 이 나이에 남편 아이들 있으니
외롭지않고 든든하고
20대 이쁠때 결혼하길 잘했다 생각들어요
남편도 그당시 저도 상큼했다고 기억하고
서로 나이들어가는거 보면서 사는것도
편안하고 좋은것같아요
결혼부심이니 뭐니 악플 달리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