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집에서 치킨 배달해서 먹어보란 소리도 없이...

식탁에 펼쳐놓고 혼자먹는 20살 아들... 

이해가시나요?

어이가 없어서 가족들한테 먹어보라 권하지도 않냐고 물으니 내가 번 알바비로 내가 먹고싶어 그런건데 왜 권해야 하느냐 반문한다네요

 

요즘애들 많이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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