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엄마가 살아계실때 여름철이면 가지김치를
담그셨는데 그게 익으면 쫄깃쫄깃한 식감에
맛도 별미였거든요
지금은 먹고 싶어도 먹을수 없어
레시피를 찾아보는데 다 가지를 삶아서
담그는 레시피밖에 없네요
친정엄마는 굵은소금에 간하고 물기짜서
다대기에 버무린것 갔거든요
일단 식감이 너무 좋았는데
그런식으로 담는 가지김치
레시피를 알고 싶어요
작성자: 음
작성일: 2025. 08. 02 10:53
친정 엄마가 살아계실때 여름철이면 가지김치를
담그셨는데 그게 익으면 쫄깃쫄깃한 식감에
맛도 별미였거든요
지금은 먹고 싶어도 먹을수 없어
레시피를 찾아보는데 다 가지를 삶아서
담그는 레시피밖에 없네요
친정엄마는 굵은소금에 간하고 물기짜서
다대기에 버무린것 갔거든요
일단 식감이 너무 좋았는데
그런식으로 담는 가지김치
레시피를 알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