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이 먹고 싶어요.
국물에 말아서 먹고 싶어요.
근데 딱히 어떤 국이다 하고 땡기는 건 없어요.
그냥 나 아닌 누군가가
나를 위해 밥, 국, 반찬 해서 차려준 밥이 먹고 싶나봐요.
작성자: 그냥
작성일: 2025. 08. 02 08:06
밥이 먹고 싶어요.
국물에 말아서 먹고 싶어요.
근데 딱히 어떤 국이다 하고 땡기는 건 없어요.
그냥 나 아닌 누군가가
나를 위해 밥, 국, 반찬 해서 차려준 밥이 먹고 싶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