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

몇일전  강아지 신부전 글올렸던  사람입니다

우리아가 11시넘어 별이되었네요....

저만 기다리고 저만 바라보던 울아기 두눈 감지도

못한채  제품안에 안겨  힘겼게 갔네요..

허망합니다..

우리 강아지 하나 보고 버티며 살았는데

눈물밖에 나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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