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고생하며 공부해온 아들
드디어 내일 2차 시험날입니다..
부디 좋은성적으로 철커덕 붙을수있게
영험한 82의 기도 부탁드려요..
사춘기 심하게 겪으면서
자퇴까지 하려했던 아이였는데 재수하며 정신차려 오늘까지 왔네요.
합격하면 꼭 그동안의 파란만장했던(?)수기 올려보겠습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간절함
작성일: 2025. 08. 01 22:38
그동안 고생하며 공부해온 아들
드디어 내일 2차 시험날입니다..
부디 좋은성적으로 철커덕 붙을수있게
영험한 82의 기도 부탁드려요..
사춘기 심하게 겪으면서
자퇴까지 하려했던 아이였는데 재수하며 정신차려 오늘까지 왔네요.
합격하면 꼭 그동안의 파란만장했던(?)수기 올려보겠습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